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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성큼’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6.11 17:25 수정 2025.06.11 17:25

381개 창업기업에 191억 원 투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2,69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투자 인프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간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첨단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도는 올해 381개 창업기업에 191억 원을 투입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창업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지난 4월에는 팁스(TIPS) 운영사 6곳을 선정해 유망 스타트업 60개사를 육성 중이다.

창업공간도 확충 중으로, 전주한옥마을 ‘키움공간’ 개소에 이어 익산역 인근 식품·바이오 특화 키움공간을 준비 중이다.

벤처투자 인프라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 도는 올해 2,690억 원 규모의 9개 벤처펀드 조성을 목표로, 3개 펀드 850억 원을 이미 결성했다.

하반기엔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청년창업박람회 등 창업·투자 행사도 이어진다.

글로벌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12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했으며, 전주에 ‘전북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열고 외국인 기술창업비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 “과감한 투자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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