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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공무직 262명 최종합격자 발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2 12:02 수정 2025.06.12 12:02

사서 대규모 선발…7월 1일부터 순차 배치
독서인문교육 핵심과제 추진 박차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2일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7개 직종 총 262명이 최종 선발됐다.

직종별로는 △사서 86명 △조리실무사 135명 △특수교육지도사 31명 △교무실무사 6명 △교육복지사 2명 △사회복지사(Wee센터) 1명 △과학문화해설사 1명이다. 특히 사서 채용 규모가 예년에 비해 대폭 확대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을 10대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이번 사서 대규모 채용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와 학생들의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 전문 인력을 각 학교에 확대 배치함으로써 학생 독서량 증가와 도서관 이용률 향상이 기대된다.

최종합격자들은 채용 후보자 등록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 발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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