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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디자인센터, 도내 디자인기업 역량 강화에 팔 걷어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4 19:47 수정 2025.06.14 07:47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네트워킹·등록제도 도입 디자인 생태계 기반 강화

↑↑ 전북테크노파크 산하 전북디자인센터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디자인센터가 도내 디자인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 산하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유중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디자인기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디자인기업의 실무 능력 향상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도내 기업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전북 디자인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관리와 회계 등 현장 실무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과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전북디자인센터와의 협력 채널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디자인산업은 제품과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산업으로, 최근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척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북디자인센터는 단발성 지원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디자인기업 등록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전북디자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도내 디자인기업 정보를 공개하고, 기업 홍보와 외부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는 지역 디자인 생태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장 내 인지도를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유중길 전북디자인센터장은 “디자인 산업의 발전은 결국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워크숍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전북 디자인기업 간 신뢰와 협업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 디자인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고, 전북디자인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또한 “전북디자인센터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디자인 산업의 체계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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