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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5 교육가족 공모전’ 72편 수상작 선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4 15:28 수정 2025.06.15 15:28

동시·사진·숏폼·웹툰 등 총 402편 중 72편 수상
전주화정초 이루미 학생, 동시 부문 대상 수상 영예

↑↑ 동시 대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미래교육에 대한 비전과 열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13일 2층 강당에서 ‘2025 교육가족 공모전’ 수상작 72편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5월 7일부터 19일까지 ‘전북교육 2025년 10대 핵심과제’를 주제로 전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40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동시 224편 △사진 86편 △숏폼 영상 19편 △만화(웹툰) 71편이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72편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각 분야별 대상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동시 부문은 전주화정초 4학년 이루미, '별처럼 빛나는 우리 이야기'가, 사진 부문은 번암초동화분교장 교사 김경수, '색이 다른 날개로 함께 날다'가 선정됐다. 

이어 숏폼영상 부문은 군산신흥초 교사 구서준의 '그땐 몰랐지 선생님이 그렇게 노력하는 줄'이 수상을 , 만화(웹툰) 부문은 영선중 3학년 최유빈,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무얼할까'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가족이 전북교육의 방향성과 가치를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담아낸 결과물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전북교육청 2층 강당에서 열리며, 참여자들과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전북교육청 누리집(www.jb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재승 전북교육청 대변인은 “이번 공모전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해 학생 중심 미래교육 실현과 교육공동체의 존중 문화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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