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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소통력 겸비한 학부모 강사, 전북에서 키운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4 11:16 수정 2025.06.15 11:16

전북교육청, 2025학부모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 실시
MZ세대 소통법·교육정책 이해 등 맞춤형 강의 역량 집중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부모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교육 강사단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며, 소통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섰다.

1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학부모교육 강사단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학부모교육 강사단 역량강화 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이 주관해 처음 실시한 것으로, 학부모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의 전략을 중심에 두고 기획됐다. 총 32명의 학부모교육 강사단이 참여해 실전 적용 가능한 교육 기법과 강사로서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연수는 전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세대별 학부모의 변화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전북교육정책 이해(조영재 장학관, 정책기획과) △학부모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와 강사의 자세(김은영 교수, 서울대학교) △MZ세대 학부모와의 소통법(최유미 대표, 샤인앤컴퍼니)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연수를 통해 최신 교육 트렌드와 세대 맞춤 소통법을 익히며, 실질적인 교육현장에서의 적용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2기 연수는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맞춤형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완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연수원과 교육협력과가 협업해 실질적인 학부모교육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학부모교육 강사단이 전문성과 소통력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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