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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 전북서 30회 운영…청소년 세계시민의식 높인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16 15:51 수정 2025.06.16 15:51

전북 초·중·고생 대상 377명 참여 예정
공정무역 교육 통해 윤리적 소비, 자아 존중감, 진로탐색 등 효과 기대

↑↑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공정무역 교육을 진행 하고 있다.jpg

전북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세계 시민의식과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2025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총 30회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형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의식을 고취시킨다.

16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공정무역 교실'을 총 3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정무역을 주제로 △세계 시민의식 함양 △윤리적 소비습관 형성 △사회적 책임과 연대감 강화 △자아 존중감 및 자율성 향상 △진로탐색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공정무역 관련 게임과 활동을 포함한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6월과 7월에는 자연초등학교, 무주초등학교 등을 포함한 총 20개 교실에서 377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김보금 소장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거래가 아닌 윤리적 소비자로서의 책임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관심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공정무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이자연 간사(063-282-9897)에게 하면 된다. 전북지회는 연말까지 다양한 학교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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