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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김제에서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사회공헌’ 실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26 13:56 수정 2025.06.26 13:56

전북 도내 18개 공공기관·기업 참여… 200명 어르신 맞춤형 봉사 진행
‘사랑의 반찬 나눔’ 직접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가치 확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은 반찬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과의 따뜻한 연대와 실천적 나눔을 실현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24일 김제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김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생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김제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 도내 18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한 민관 연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진흥원 임직원들은 지역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포장하고 전달했다. 어르신들의 한 끼 식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선 ‘직접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년 연속으로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유경민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나감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그간 지역 내 탄소산업 인재양성, 환경・안전 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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