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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6.26 15:19 수정 2025.06.26 15:19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
현장 협력 방안 모색
“푸드테크 기업 경쟁력 강화


전북자치도가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총 52개 기관) 중심의 민·관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확산시키고, 기술 협력, 투자 연계, 유통 지원 등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7월 1일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3층 대회의실에서 ‘전북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푸드테크42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및 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행사 일정은 식량과학원의 연구 인프라 견학과 식량작물 전시포장 관람을 포함하며, 김진숙 과장(식량과학원 푸드테크소재과)이 연구 현황을 발표한다. 이어 조인앤조인의 진해수 대표가 비건 및 대체식품 산업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참여기업들은 정책 건의와 협력 모델 제안을 통해 산·관·연 간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곽도연 식량과학원 원장은 “푸드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기업 성장의 기회 창출과 푸드테크 생태계 확산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진원 윤여봉 원장도 “푸드테크 산업은 전북이 보유한 농생명 분야 강점을 살릴 전략적 미래산업”이라며 “기업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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