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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학생 건강·안전 최우선” 유정기 권한대행, 여름철 학사 운영 강조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7.07 16:34 수정 2025.07.07 16:34

일사병·식중독·익사 등 여름철 사고 예방 대책 촉구
여름방학엔 ‘학생 주도형 적정 과제’ 통해 성장 기회 마련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학사 운영을 당부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도 교육의 연속성과 학생 주도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한 학교 현장 지원을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일 오전 열린 전략회의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학생 건강과 안전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유 권한대행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다”며, “학교 안팎에서 진행되는 모든 교육 활동에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밤에도 높은 기온과 습도로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 건강이 우려된다”며, “일사병, 식중독, 익사 등 여름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학교가 선제적이고 면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유 권한대행은 이어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관련해 “이미 학교에 여름방학 관리 지침 자료를 전달했다”며, “방학이 단순한 휴식이 아닌 학생들이 의미 있는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학생 주도형 적정 과제를 제시하고 운영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봐달라”고 덧붙였다.

전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학사 운영 방침을 이어가는 동시에,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습과 성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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