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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입직원 134명 교육 수료... 창립 후 첫 가족 초청 행사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7.12 10:59 수정 2025.07.12 10:59

2주간 집중 교육 마친 신입직원, 12일부터 본사 및 전국 사업소 배치
가족과 함께하는 수료식 최초 진행...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강조

↑↑ 11일 전북 완주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신입사원 수료식을 개최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창입 51주년을 맞아 역사상 처음으로 가족을 초청한 신입직원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11일 전북 완주군 본사에서 신입직원 134명의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2주 동안 경영관리직 29명, 기술직 100명, 연구직 5명 등 총 134명의 신입직원이 참여한 집중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교육을 수료한 신입직원들은 7월 12일부터 본사와 전국 사업소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신입직원이 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을 가족과 함께 나누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가족들은 수료식 현장에서 자녀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공사 CEO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입직원들이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전기안전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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