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박성수)는 지난 18일 익산 늘봄센터에서 영등중학교와 협력하여 7월 4일, 10일, 11일까지 3일간 실시한 학교폭력 예방 크로스핏 기부왕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경찰과 학교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한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다
행사에는 총 20팀(80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체력과 협동심을 겨루는 다양한 크로스핏 종목에 도전하며 ‘폭력 없는 학교, 함께 만드는 우리’라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했다.
챌린지 종료 후, 가장 높은 기록과 팀워크를 보여준 3학년 3반이 우승팀으로 선정되었고, 지난 18일 익산 늘봄센터에서 기부금 전달 및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승팀에게는 익산경찰서장 명의의 상장과 함께 소정의 기부금이 지역 늘봄센터에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익산경찰서 박성수 서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계도나 단속을 넘어,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