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산업단지 WEEK’를 맞아 전북권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전북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오는 9일 '전북권 산업단지 발전 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업단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그 경제적 기여를 기념하는 ‘산업단지 WEEK(9월 8일~12일)’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의 정책 성과와 2026년 정부 예산안 안내 △전북권 산업단지 현황 점검 △산업단지 발전 방안 전문가 토론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전북지역본부는 2026년 정부 예산안을 지자체에 공유하여 전북 산업단지에 청년이 유입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포럼에는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과장, 강승구 전북산학융합원 원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전북권 산업단지의 현황을 분석하고, 필요한 정부 지원 정책과 발전 아이디어를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문문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전북권 산업단지 경쟁력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발굴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경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군산시 산단남북로 169)를 방문하거나 문의 전화(070-8895-7966)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