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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탄소산업 육성 위한 새로운 경영 전략 모색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03 13:31 수정 2025.09.03 01:31

2025년 경영성과향상 세미나 개최, ‘선택과 집중’으로 혁신 도모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 병행,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서

↑↑ [사진1]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이 경영성과관리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맞춰 기관의 경영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전북 부안에서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영성과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정부 정책 기조와 글로벌 산업 경쟁 심화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기관의 경영성과를 높이고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원광대학교 조현진 교수가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이해와 통합적 접근'을 주제로 기관 혁신 방향을 제시했고, STR 김정성 대표는 '탄소소재·부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을 통해 탄소융복합 소재부품 시장 창출 및 진흥원 핵심 사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정된 자원 속에서 최대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세미나와 함께 ‘노사가 함께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도 앞장섰다.

2일에는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함께 부안 내소사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관 내부 혁신을 도모하고, 임직원 모두가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실효성 있는 탄소산업 육성 전략을 수립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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