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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RE100 중심` 특별한 전북의 100년 향한 여정 나선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03 17:18 수정 2025.09.03 17:18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9일 ~10일 GSCO에서 개막
탄소중립 시대, 새만금에서 미래 모색
전북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총력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이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개최와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가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를 개최하며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새만금에 RE100 산업단지를 유치하고 전북 에너지 산업의 정책적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전북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슬로건은 "새만금 RE100 미래를 여는 THE 특별한 전북의 100년"으로, 전북의 에너지산업 현황과 정책을 홍보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내 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막식은 9일 오전 컨벤션2홀에서 열리며, 기조강연은 배지영 민주연구원 연구위원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에너지고속도로와 RE100산단' 있 주제로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타일러 라쉬의 특별강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이어져 대중과 산업계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RE100포럼은 컨벤션2홀에서 3개 섹션으로 진행된다. 9일 오후 섹션은 'AI시대의 RE100 산단 및 에너지 산업의 미래' 로 산업기반강화. 전력망대안(NWVAS). 글로벌 동향.A 탈소자산화 .e-Fuel 등 최신 이슈를 다룬다

10일 오전 섹션2는 분산형 시스템 연계 RE100 산담과 에너지자립' , 오후 섹션3는ㆍRE100 산단 조성 및 글로벌 혁신 모델'로 진행된다.

전시. 홍보관은 1층 컨벤션홀]에서 양일간 운영되며, 전북특별자치도 홍보관과 18개 기업전시, 논문포스터 전시로 구성된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농어촌공사. 현대건설.한국해상풍력.티유브이슈드코리아•코스테크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외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제험프로그랩(로비),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세미나 (9]9, 208호), 군산시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포럼(9/10. 컨벤션2훈),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학술발표회(9/9, 201호), RE100 얼라이언스 신규과제 발표회(9/10.201호) 등이 진행돼 현장 취재와 시민 참여 폭을 넓힌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광활한 부지를 바탕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만금 RE100 모델을 널리 알리고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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