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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김정태 전주상의 회장,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위해 전방위적 행보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03 15:57 수정 2025.09.03 15:57

세계 무대서 전주 알리며 경제 협력 활로 모색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한국 주요 사업으로 반영, 홍보 활동 펼쳐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전 세계 경제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 김정태 회장은 3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제14차 세계상공회의소 총회(WCC)에서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일부터 4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세계상공회의소총회(WCC)에 참석한 김 회장은 110개국 1000여 명의 대표단에게 전주와 올림픽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WCC는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 상공회의소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림픽과 기업 간 관계'를 주제로 열린 세션에 참석해 전주와 2036 하계올림픽을 알리는 데 집중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태 회장은 "앞으로도 2036 전주 하계올림픽은 물론, 올가을 개최되는 드론축구월드컵 등 전북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글로벌 경제 협력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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