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IB(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혁신하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5 IB 리더십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대구복현중학교 최진아 교장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학교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IB MYP(중학교 과정) 월드스쿨인 대구복현중학교를 이끌고 있는 최진아 교장은 이번 강연에서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학교 운영 △IB가 교사와 학생에게 미치는 변화 △학교 리더가 직면하는 도전과 극복 과제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최 교장은 "IB는 학생들이 탐구와 실행, 성찰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며 "IB가 학교와 지역을 변화시키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IB 교육의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강조할 계획이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은 전북교육이 수업과 평가 중심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전북교육을 위한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