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전북을 대표하는 전통주가 온라인 판촉전을 통해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부터 26일까지 GS리테일의 전통주 유통 플랫폼 ‘와인25플러스’와 연계해 ‘올해의 건배주’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 3대 명주로 알려진 ‘이강주’를 비롯해 전북 각지에서 생산된 개성 있는 전통주 7종이 소개된다.
▲대한민국 1호 전통누룩 명인 한영석의 ‘도한 청명주’, ▲무주 머루를 원료로 한 ‘무주머루와인’, ▲예술문화 명인 함지애의 프리미엄 모주 ‘대비모주’, ▲완주산 쌀로 장기 숙성한 ‘숨은골약주’, ▲익산 꿀고구마로 만든 증류주 ‘리28 고구마소주’ 등이 포함돼 지역적 특색을 고스란히 담았다.
소비자는 ‘우리동네GS앱’, ‘GS SHOP’,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온라인 최저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전국 GS25 편의점 약 1만8천 곳과 GS더프레시 500여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 판매를 넘어 지역 전통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려는 취지다. 전북도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전통주를 알리고 도민과 소비자가 뜻깊은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명절을 계기로 지역 술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