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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민주당 호남특위 첫 회의·전북 예산정책협의회 16일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0 17:37 수정 2025.09.10 05:37

정청래 대표 전북 방문… 내년 국가예산·지역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6일 전북에서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연다. 정청래 당대표가 직접 참석해 내년도 국가예산과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서삼석 최고위원)가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호남특위는 지난 8월 말 출범 이후 처음 전체회의를 여는 것으로, 정 대표와 서삼석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수석부위원장 이병훈 전 의원, 수석부위원장 이원택 의원, 김성 장흥군수 등 5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한다. 회의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이원택 전북도당 위원장, 전북지역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지사, 문승우 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북의 SOC 확충, 산업 전환 지원, 농생명·에너지 등 전략 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 지역 발전 의제가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민주당 지도부와 전북도의 공식 협의 자리가 마련된 것은 내년도 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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