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전주영생고등학교 축구부를 방문해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회를 앞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전북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북 선수단은 총 57개교, 429명이 37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며, 전주영생고는 축구 종목에서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교육청은 선수단의 상위 입상을 목표로 훈련비, 용품·장비비, 대회출전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주영생고등학교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과 감독, 코치진을 만나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훈련한 만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