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한 힐링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단은 지난 16일까지 임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마음 온도 1도 올리기?감정 회복 힐링 프로그램’을 총 4차례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 가드닝 클래스 △심신 안정 가죽공예 클래스 △오감 만족 쿠킹 클래스 △마음 치유 템플스테이 등 네 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원예·공예·요리·명상 체험을 하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선후배·동료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감 만족 쿠킹 클래스’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업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공단은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함으로써, 시민을 대하는 태도와 서비스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작은 휴식과 회복이 모여 더 큰 에너지가 된다”며 “직원들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