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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소방-한국소방안전원, 소방안전 역량 강화 손잡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16 15:41 수정 2025.09.16 03:41

이오숙 본부장 전북지부 방문
실무형 교육 내실화·협력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도내 소방안전 역량 제고에 나섰다.
15일 전북소방본부 이오숙 본부장은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를 방문해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 내실화를 주문했다.
이 본부장은 이날 교육 운영 실태와 장비 활용 현황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최신 소방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소방본부는 현재 한국소방안전원과 협력해 ▲실무 중심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전문훈련 ▲현장 실무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혀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도내 기관과 기업,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전북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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