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연다.
재단은 오는 9월 20일 오후 4시 다송무지개매화마을에서 ‘멍룡 펫무비데이?펫 동반 영화 관람 및 펫티켓 교육’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어울리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배우고,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피자 만들기 체험 △펫티켓 교육 △참가자 저녁 식사 △야외 영화 상영(영화 <플로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화 상영은 반려동물과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참가자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반려동물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익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