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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대병원, 환자경험리더 워크숍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5.10 14:03 수정 2026.05.10 02:03

고객만족도 조사 전 부문 S등급 이어 서비스 혁신 강화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 중심 의료문화 확산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2026년 환자경험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북대병원은 최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 부문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환자 경험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완주군 용진읍 일대에서 환자경험리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이용 과정에서 체감하는 경험을 보다 세심하게 개선하고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외래와 병동, 검사, 원무, 응급실 등 환자 접점 부서에서 선발된 환자경험리더 3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기반 서비스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외부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환자 공감 중심 소통 관리 스킬 △부서 내 변화 관리를 위한 현장 코칭 기술 △부서별 서비스 개선 목표 설정 및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당일이 어버이날과 맞물리면서 환자를 가족처럼 돌보겠다는 의료진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의미도 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환자경험리더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환자 중심 서비스 개선 활동을 주도하고 세심한 응대 지침을 공유하는 등 병원 서비스 질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안내체계 정비, 편의시설 확충 등 환자 중심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최근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양종철 병원장은 “환자경험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병원의 신뢰와 의료의 질을 완성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환자 중심 의료문화를 강화하고 신뢰받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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