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공적인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19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 발굴 및 육성을 위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The First Challenger(3기) 오프닝 데이'를 개최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창업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돕는 핵심 기관이다. 과거에는 단순한 창업 교육에 그쳤지만, 현재는 '예비창업패키지'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프닝 데이를 시작으로 선정된 15개 팀은 약 5개월 동안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1:1 전문가 멘토링, 창업 기초 교육, 자가 진단 교육 등을 통해 참가 팀들이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시장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전북혁신센터는 이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재 전북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꿈을 실현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