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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청렴 교육`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19 12:54 수정 2025.09.21 12:54

전북교육청, 하반기 청렴연수 성공적 마무리
청렴과 힐링 조화, 직원들 자발적 참여 이끌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강진에 위치한 다산청렴연수원에서 '2025년 하반기 체험형 청렴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청렴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렴·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 청렴체감도 측정 학교 교직원 등 30여 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체험형 청렴연수'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렴 정책 공유, 청렴 특강, 청렴과 연계한 마음챙김·힐링 체험, 청렴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고, 청렴 업무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사전에 신청을 받아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가 높은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은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지닌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며 공직자로서의 소명을 되새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힐링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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