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교육 교육

나사 글로벌 캠프,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초석 다진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19 14:42 수정 2025.09.21 14:42

전북교육청, 참가 학생 대상 사전교육 진행
과학적 탐구 역량 강화, 학생들의 꿈 키워주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나사 글로벌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 대해 사전교육을 진행해 학생 안전 및 탐구활동 준비를 본격화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2025년 나사(NASA) 글로벌 캠프 사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과 헌츠빌에서 열리는 나사 글로벌 캠프에 참가하는 도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전교육은 학생들이 성공적인 캠프를 위해 필수적인 준비 과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해외 안전교육, 단체생활 수칙 안내, 영어 의사소통 준비, 나사 캠프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헌츠빌 스페이스센터의 나사 스페이스 아카데미, 나사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탐방, 미국 명문 대학 과학탐구 활동, 스미스소니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탐방 등 풍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은 이번 캠프를 통해 과학적 탐구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참가 학생들의 학사 일정에 불이익이 없도록 지원하며, 캠프 종료 후인 11월 8일에는 사후 발표회를 열어 참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형심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사전교육은 학생들이 캠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나사 글로벌 캠프가 우리 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