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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테크노파크, `배터리 코리아 2025` 참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2 14:21 수정 2025.09.22 14:21

전북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미래 비전 제시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전북테크노파크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배터리코리아 2025(BATTERY KOREA 2025)'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대외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전북테크노파크는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코리아 2025'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진단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이차전지 분야를 선도하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여 차세대 배터리 소재, 스마트 제조 장비 등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탄소중립 가속화에 따른 배터리 산업의 변화와 AI 융합 기술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국내외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모여 K-배터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배터리코리아 2025' 참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K-배터리 생태계 완성에 전북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임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개회식에서 이광헌 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된 새만금을 중심으로 전북이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광물 가공부터 소재, 셀, 재활용까지 이차전지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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