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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 전국대회 대상 수상 쾌거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2 10:41 수정 2025.09.22 10:41

전국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 기악 부문 1위
'광야의 숨결' 연주로 심사위원과 관객에 깊은 감동 선사

↑↑ 제3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군산부설초)

군산부설초등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지난 20일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청소년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초·중등부 기악 부문 대상(1위)을 수상했다. 이는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권위 있는 대회에서 이뤄낸 쾌거다.

군산부설초 국악관현악단은 작곡가 강상구의 '광야의 숨결'을 연주하며 탁월한 기량을 선보였다. 가야금과 해금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에 북과 꽹과리의 웅장한 울림이 더해져,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노력을 통해 얻어낸 결과이며, 학교의 적극적인 예술 교육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서선영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통의 가락 속에서 자신감 있게 무대를 채워낸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넓은 문화적 세계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가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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