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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

유해약물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위한 `예방교육 축제` 개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4 16:47 수정 2025.09.24 16:47

교사들의 경험을 나누고 미래형 예방교육 방향을 모색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약물 문제 예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해약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다양한 예방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30일 '유해약물 예방 수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교사들이 유해약물 예방 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래형 예방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업 마당', '체험 마당', '다짐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흡연·음주·마약·카페인 등 다양한 유해약물에 대한 예방교육을 심화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전북지부, 학생금연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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