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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심리 어려움 겪는 유아, 조기 치료 및 맞춤 지원 건강한 성장 돕는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5 12:41 수정 2025.09.25 12:41

전북교육청,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추진
올해 160개 학급 2,180명 선정, 개별 집중 치료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어려움을 겪는 유아들의 조기 치료 및 맟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5일 유아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심리 발달을 위해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은 전문기관과 연계해 기관으로 찾아가는 학급 집단 프로그램과 개별 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학급 집단 프로그램인 ‘마음성장교실’은 △유아 스크리닝 검사 △교사 상담 및 피드백 △학급단위 집단 상담 및 피드백 프로그램(6회기) △학부모 집단상담으로 유아의 안정적인 정서·심리 발달을 지원한다.

올해는 160개 학급 총 2,180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마음성장교실' 지원 사업을 제공 중이며, 학급 단위 집단상담 후 개별 지원이 필요한 유아 80여 명에게는 집중 치료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또한, 개별 치료 지원이 필요한 유아 120명에게는 **'마음동행 유아지원사업'**을 통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디지털기기 사용 연령 하향화 등으로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증가하고 있다”며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아들에게 조기 치료 지원 및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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