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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어르신과 명절 음식 나누며 지역 상생 실천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5 13:55 수정 2025.09.25 13:55

전북 자원봉사센터·임실군 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 15개 공공기관·기업 참여
인절미 떡 만들기·밑반찬 나눔 통해 어르신 200여 명과 따뜻한 시간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진흥원은 지난 24일 임실군 청웅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열린 ‘2025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명절 음식 만들기와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와 임실군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비롯해 도내 15개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했다.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임실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임직원들은 인절미 떡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동참해 약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탁을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발전시켜, 지역민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유경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활동은 도내 여러 기관과 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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