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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 경제 화합과 비전 제시, 특별강연 미래 경쟁력 강화 모색

조경환 기자 입력 2025.09.25 14:53 수정 2025.09.25 02:53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90주년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전주상공회의소는 창립 90주년을 기념해 전북 경제계와 상공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미래 100년 비전을 선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근로자 가요제를 시작으로 29일 기념식 및 특별강연을 통해 창립 9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100년을 위한 새 도약을 다짐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2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는 지역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근로자 가요제'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12팀이 경연을 펼치는 이번 가요제는 특히 기업 대표와 근로자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경영자와 근로자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더한다.

축하무대에는 동물원, 최백호, 라포엠, 마야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29일에는 라한호텔 전주 온고을홀에서 '창립 90주년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의지를 담은 비전선포식도 함께 진행되어 상공인과 지역사회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우리 손으로 만드는 미래, AI 3대 강국'과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의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이어져, 상공인들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방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90년간 지역 상공업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회원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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