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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디지털 SOC 혁신˝ 공간정보 활용 협력, 국토 사업 효율화의 물꼬 트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26 09:54 수정 2025.09.26 09:54

한국국토정보공사, 콘퍼런스
기관 협업 통한 상생 모델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 SOC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 기관들과 국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미래형 SOC 사업 혁신 방안과 협업 모델을 논의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SOC 사업 혁신과 기관 협업을 통한 미래형 신사업 상생모델 발굴을 위해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SOC사업 활성화를 위한 국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정부의 SOC 예산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를 반영하여 도로, 철도, 도시개발, 수도사업 등 광범위한 SOC 분야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사업 혁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국가철도공단이 토지보상시스템 연계 협력 성과를, 한국수자원공사가 효율적인 수도 건설사업을 위한 협력방안 성과를 발제하며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도로공사는 '토지 행정업무 미래! 디지털 路'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공유지 취득 절차 개선을 통한 공익사업 효율화'를 발제하며 협력 확대와 신규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LX공사는 이번 논의를 통해 SOC 사업의 디지털 전환 및 용지보상과 시공 효율화 등 핵심과제에 대한 기관 간 협력체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디지털 SOC 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 협업은 기술혁신이 핵심”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SOC사업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이는 실질적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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