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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성장과 도전 정신 키우는 ‘전주 청년 활력 체육대회’ 열려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28 16:07 수정 2025.09.28 04:07

120여 명 청년 참여…전주시, 교류·화합과 전주올림픽 응원까지

전주에서 취업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성장과 도전 정신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26일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지역 청년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청년 활력 체육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의 청년 성장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휴먼제이앤씨가 주관했으며,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과 피구, 족구, 줄다리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년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눴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전주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취지도 담겼다.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한 것이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참가 청년들을 위한 경품 행사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주시는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교통비·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비롯해 청춘별채 운영, 청년월세 및 임대보증금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다각도의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청년들에게 “청춘은 단순한 명사가 아니라 늘 움직이고 도전하는 동사라고 생각한다”며 “전주시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년들이 언제나 도전하고 성장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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