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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추석 맞아 소외 계층에 온정 나눔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29 15:31 수정 2025.09.29 03:31

전주시설공단, 금암노인복지관에 500만 원 상당 위문품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
공단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29일 금암노인복지관에 500만 원 상당의 쌀과 누룽지, 김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공단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금을 모아 위문품을 마련했다.
‘서로의 미소가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든다’는 의미의 ‘함께 미소(美笑)’ 프로젝트다.
그동안 각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진행해 온 명절 나눔 활동을 더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나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공단 차원으로 통합했다.
공단은 주거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복지기관을 통해 50여 가구 홀몸 어르신들에게 추가로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을 모으고 위문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은 명절 나눔 활동 외에도 지니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 기후 재난 지역 복구 봉사, 취약계층 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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