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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익산서 개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09.29 19:27 수정 2025.09.29 07:27

- 10월 1일~4일,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려…KLPGA 프로 108명 참가
- 전 라운드 무료입장 혜택…SBS GOLF 생중계로 국화축제 홍보


2025시즌 KLPGA투어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2025 동부건설 · 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오는 10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나흘간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 6,662야드, 본선 6,56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 명가 동부건설과 국내 최고의 부동산투자금융회사 한국토지신탁이 함께 개최하는 대회로 KLPGA 프로 108명이 참가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과 스코어 산정 방식이 다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채택해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SBS 골프(Golf) 채널에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홍보 배너와 함께 생중계된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 라운드 무료입장이며, 입장은 공식 누리집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익산시종합운동장과 대회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대회 기간 소아희귀난치질환 환아와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한 기부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익산 관광 홍보 부스 △익산시 고품질 농산물 공동브랜드 '탑마루' 부스 △로컬푸드직매장 부스 등이 운영돼 골프 팬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주최사는 골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해 15번 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에 선수들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1인당 30만 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나흘간 최대 3천만 원의 기부금이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익산시 골프 꿈나무를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11번 홀에서는 ‘쌀 기부 버디 이벤트’를 운영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3포대의 쌀이 적립돼, 최대 200포대를 익산시 노인 복지처에 기부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골프 팬들의 관심 속에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 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 등 방문객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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