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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우범기 전주시장, 중앙동 주민과 소통

이강호 기자 입력 2025.09.30 14:49 수정 2025.09.30 02:49

생활 불편·지역 현안 청취
“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

우범기 전주시장이 중앙동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전주시는 30일 완산구 중앙동주민센터에서 ‘2025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우범기 시장이 주민 60여 명과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 현황 보고 △시정 비전 공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우 시장은 ‘준비된 변화! 힘차게 뛰는 전주!’라는 비전을 설명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나눴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서는 △중앙동주민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충경로 상권 활성화 △중앙동 노인복지관 설립 등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주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해결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우범기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연중 이어지고 있으며, 다음 일정은 오는 10월 15일 우아2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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