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이 한가위를 맞아 시민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전주맛배달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주맛배달이 지역 대표 공공배달앱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명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맛배달은 지난 2022년 2월 출시된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에게는 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캐시백과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과 지역 상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사항은 전주맛배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jj_orde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