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가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강화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의 날은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국민 생활 전반에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부안해경은 이에 발맞춰 내부 보안 관리와 대국민 신뢰 제고를 위해 다양한 실천형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부안해경은 ▲개인정보 보호 퀴즈 이벤트 ▲내부 전산망·업무자료 취급 점검 ▲청사 내 ‘개인정보 보호 실천 다짐문’ 게시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퀴즈 이벤트는 직원들이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다시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박생덕 서장은 “해양 안전 못지않게 개인정보 보호도 국민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책무”라며 “부안해경 전 직원이 보안 의식을 생활화해 ‘안전한 바다, 안전한 개인정보’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