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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종화 전주서지점 선임 차장,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 황인국 전주서지점장, 김귀하 부지점장이 포럼을 개최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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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전주서지점이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및 사회적 경제 기업 대표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문화산업 및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강화 의지와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신용보증기금 전주서지점(지점장 황인국)은 지난 14일 전주 시그니처호텔 1층 공연장에서 ‘문화산업·사회적 경제 기업 소통 포럼’을 개최하고, 문화산업 발전과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정기 전북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유영옥 전북교통문화연수원장, 조진환 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 황인국 신용보증기금 전주서지점장, 김귀하 부지점장, 지역 문화예술인과 사회적경제 종사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김종화 전주서지점 선임 차장이 강사로 나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차장은 한국의 문화산업이 이제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로 성장해 문화의 경제적 가치가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IMF 외환위기 당시 ‘문화산업 부재가 위기의 근본 원인 중 하나’라는 해외 학자의 지적을 되짚으며,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K-콘텐츠가 세계적 영향력을 넓혀가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은 문화 콘텐츠 제작·유통 기업, 해외 진출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영화·음악·게임·출판·광고 등 주요 문화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을 강화하고 있으며, OTT 사업자와 콘텐츠 제작사 등을 위한 전문 보증심사도 문화콘텐츠 지원센터를 통해 운영 중이다.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인증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약 3만여 개 국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함께 지역경제의 포용적 성장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보증료 할인, 한도 유연화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내 문화콘텐츠 제작·유통기업 및 협동조합의 실제 보증 지원 성공 사례가 소개되었고, 참석자들의 현장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신용보증기금 전주서지점은 앞으로도 문화산업과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황인국 전주서지점장은 "신보는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회적 가치를 가진 문화·사회적경제기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면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불씨를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