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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 APEC 정상회의 대비 `빈틈없는` 특별 안전점검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16 10:59 수정 2025.10.16 10:59

경주 행사 시설·숙소 대상 점검 실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구축
남화영 사장 "선제적 안전관리 총력", 유관기관 합동 긴급 체계 확인


↑↑ 지난 15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오른쪽 3번째) 사장과 관계자들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기설비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전기안전공사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15일 경북 경주시 일대에서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외부와 회의장, 숙박시설 등 핵심 시설의 전기설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경찰 및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급 대응 체계를 확인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진행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APEC 종합상황실 내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24시간 상시 비상출동체계를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APEC 정상회의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빈틈없는 현장점검과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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