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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년 5급 승진대상자 22명 확정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0.20 15:31 수정 2025.10.20 15:31

교육행정 21명·식품위생 1명 선발… 내년 1월 이후 임용 예정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우대, 역량 중심 인사 정착 목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년도 5급 승진대상자 22명을 확정했다. 이번 대상자에는 교육행정직 21명과 함께 식품위생직 1명이 포함돼, 해당 직렬 최초로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승진대상자는 역량평가를 통해 업무 능력과 리더십, 책임감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14일부터 19일까지 보고서 평가·업무실적·면접평가를 진행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승진대상자 선발은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이 합당한 보상을 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수행 능력뿐 아니라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3일부터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기본교육을 받은 뒤, 2026년 1월 이후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5급 승진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교육행정직 = 강세지(총무과), 강여경(위도고등학교), 고수미(행정과), 김한철(학생해양수련원), 김형진(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박인화(전주솔내고등학교), 백운기(한울학교), 소정현(부안고등학교), 손은정(전주화정초등학교), 송구(정읍고등학교), 송효미(마령고등학교), 오은진(고산고등학교), 유병현(함열고등학교), 이천미(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임인옥(예산과), 전태종(전주유화학교), 정원탁(도의회사무처), 정유신(전주고등학교), 채윤경(재무과), 최판식(총무과), 허수진(예산과)△식품위생직 = 한근영(익산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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