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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 윤범모 미술평론가 초청해 강연 및 토크쇼 개최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27 14:19 수정 2025.10.27 02:19

미술현장의 지휘자, ‘윤범모’가 전주 JB문화공간에 온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이 오는 11월 13일 작가초대석 ‘미술의 시간, 거장의 순간’ 네 번째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초대석에는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前 국립현대미술관장)가 초청되어, ‘한국미술의 특징, 과연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과 토크쇼를 진행한다. 

윤범모 평론가는 한국미술의 자연주의, 수묵 중심 전통을 재해석하고 풍토와 종교, 민족성 등에서 비롯된 한국미술의 고유한 미학적 정체성을 짚을 예정이다. 단순한 미술사 해설을 넘어 한국미술의 본질과 미의 철학을 깊이 탐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토크쇼에서는 이흥재 정읍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의 사회로 윤범모 평론가의 예술 인생과 한국미술계의 숨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는 전주 JB문화공간 2층 라운지에서 90분간 진행되며, 전북은행 후원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정원은 80명으로, 현재 JB문화공간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전주 JB문화공간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세계적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가까이 접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JB문화공간의 프로그램 참여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회원가입을 하면 프로그램 신청 시작과 동시에 안내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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