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27 14:42 수정 2025.10.27 02:42

전주시, 최근 3년 이상 성실 납세자 무작위 추첨 상품권

전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해 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는 것으로, 최근 3년 이상 매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이 없는 시민 5만2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은 오는 28일 전주시 세정과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납세자보호관 입회 아래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시민 100명에게는 1인당 3만 원 상당의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충전형)이 지급된다.
당첨자는 29일부터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권은 우편 또는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전달된다.
전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성실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1,800명에게 약 5,400만 원의 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세금이 전주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