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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2회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

조경환 기자 입력 2025.11.02 16:04 수정 2025.11.02 04:04

11월 10~14일 접수… 시·소설·수필·극 4개 분야 작품 모집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제2회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을 연다.

전북교육청은 31일, 오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스스로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문학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도내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시·소설·수필·극 등 4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극 분야를 새롭게 신설해 학생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분야별 응모 자격은 다음과 같다.
· 시(동시 포함) : 초·중·고등학생
· 소설(동화 포함) : 초등 4~6학년, 중·고등학생
· 수필 : 중·고등학생
· 극 : 초등 4~6학년, 중·고등학생

공모 주제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며, 학생들은 자유로운 해석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 심사 결과 우수작 60편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작품은 학교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그간 ‘아침 10분 독서’, ‘시 페스티벌’, ‘인문학 나들이 주간’, ‘독서토론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학생 문학상은 학생 스스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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