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30일부터 31일까지 남원의 바이오산업 집적화단지, SW미래채움 전북센터, 미꾸리 공유양식 플랫폼 등 주요 산업 기반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제42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진행됐으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정책 점검을 위한 사전 준비 차원이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
김대중 위원장(익산1)은 “이번 현지 활동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건의사항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도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전북 경제·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 검토와 토론을 거쳐,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집중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