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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도, 미래비전 현실화 위한 ‘미래기획단 워크숍’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02 16:08 수정 2025.11.02 04:08

민선 8기 공약 점검·전략산업 육성 논의… 국정과제 연계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정읍 JB금융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025 전북특별자치도 미래기획단 워크숍’을 열고 도정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미래기획단 위원,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전북 첨단 전략산업 육성방안 ▲분과별 정책 토론 등 도정 현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민선 8기 공약 추진현황 보고 △전북 전략산업 육성 발표 △5개 분과 정책 토론(도민경제부흥·농생명산업수도·문화·체육·관광·새만금·균형발전·도민행복·희망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이재명 정부 국가비전과 국정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는 국민 중심의 국정운영과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과별 전략과제를 구체화하고 국정과제와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발굴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워크숍은 전북의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실행과제를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전북의 변화와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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