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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가 기업 현장 소통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02 16:09 수정 2025.11.02 04:09

“전북 농식품의 우수성 세계에 알릴 것”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참가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민들과 소통했다.

김 지사는 해외기업관에서 조지아·슬로베니아 등 여러 국가의 발효식품 전시 부스를 먼저 둘러보고 세계 발효식품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어 선도상품관, 상생식품관, 해양수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도내 기업의 제품을 시식하고 전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생식품관 내 청년 창업기업 부스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북 식품산업의 미래 주역으로서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 등 가족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 지사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의 중심지”라며 “엑스포를 통해 전북 농식품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 앞으로도 지역 농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22개국 326개 기업이 참여해 발효식품 전시와 판촉 마케팅, 전통주 특별전, 전북식품명인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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