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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재언교회, 적십자사에 성금 100만원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1.03 15:20 수정 2025.11.03 03:20

취약계층 위해 사용될 예정

전주의 한 지역 교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재언교회(목사 김규배)가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재언교회는 지난해 ‘전주함께라면’ 나눔 사업에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꿈키움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생계비, 복지지원 등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규배 재언교회 목사는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기탁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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