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총장 박병춘)는 2025년 10월 25일~26일과 11월 1일~2일, 총 4일간 전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 멀티강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새싹 집합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주교육대학교가 ㈜타임교육C&P, ㈜엠알티인터내셔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2025 디지털새싹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역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소양 및 문제해결 중심 역량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집합과정에서는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라! SDGs코딩 챌린지',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하는 미래-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은 기후변화, 에너지, 지역소멸, 고령화 등 실생활 속 사회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코딩과 데이터 분석, 시각화 도구 등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위한 디지털 해결방안을 설계하며, 협력과 소통을 통한 문제해결 중심 학습의 성취감을 경험했다.
지도교사들은 “SDGs 주제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수준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연결해 사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전주교육대학교는 이번 디지털새싹 집합과정을 통해 미래세대가 디지털 기술로 지역사회와 지구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배움의 장을 마련했으며, 호남권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춘 총장은 "이번 디지털새싹 집합과정은 어린이들이 디지털기술을 통한 탐구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다양한 디지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